점포명
바~미양 バーミヤン
먹은 것
왼쪽 아카교자 330엔
오른쪽 레타스챠항 604엔
우메레타스챠항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식초를 엄청 뿌렸다.
개인적으로 그냥 챠항은 좀 느끼해서 매실 조각 잘게 썰어서 넣어준게 딱 좋았는데 한 일주일 사이에 메뉴 사라진 모양이다.?
너무 슬퍼서 우메레타스챠항이라고 검색해봤는데 소수의 슬퍼하는 사람들 글 나오더라. 인기가 없었나봐…
우메레타스챠항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식초를 엄청 뿌렸다.
개인적으로 그냥 챠항은 좀 느끼해서 매실 조각 잘게 썰어서 넣어준게 딱 좋았는데 한 일주일 사이에 메뉴 사라진 모양이다.?
너무 슬퍼서 우메레타스챠항이라고 검색해봤는데 소수의 슬퍼하는 사람들 글 나오더라. 인기가 없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