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타리즈 커피 TULLY’S COFFEE タリーズコーヒー
먹은 것
와플 콘 240엔 (세금 미포함)
타리즈의 아이스크림! 중심가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또는 역 근처의 타리즈는 점포 내 좌석이 좁은 편입니다. 조금 역에서 멀거나 중심에서 떨어진 곳은 좌석이 딱딱한 의자 대신 소파가 배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런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초코콘은 씁쓸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콘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용 받침대?에 꽂아서 줄 줄은 몰랐습니다.
그 외 사진
https://www2.zinnunkebi.com/tullys-coffee-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