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인 버거킹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버거의 맛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버거킹을 즐겨찾는다면 해외여행 중에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먹는 데에 고민을 할 때 그 나라의 버거킹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은 낯설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그런 만큼 가능하면 현지음식을 탐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에 왔을 때 짭짤한 간장맛이 강한 일식이 힘들다고 생각되면 한국에서와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들을 찾아 보는 것이 좋겠지요.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점은 그런 가게 중 하나로, 어디에든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음식점 보다 접근하기 쉽습니다.
점포 입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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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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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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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실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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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먹는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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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동경 여행시 여기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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