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카미츠케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 1층의 레스토랑입니다. 전 직원이 한국 분들이어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음식도 일본식보다는 한국식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점포 입구 사진
여유롭게 그릇에 들어가 있는 모습의 치킨 마스코트가 그려진 간판이 익살스럽습니다.
점포 이름
메인 요리 이외 셀프
점심은 파스타, 치킨을 이용한 치킨오카유(닭죽)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포함한 5종류의 음료와 4종류의 빵, 그리고 샐러드가 따라오는데, 자유롭게 리필 가능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가는 길
동경 여행시에는 여기를 참조하세요.